우리 인체는 한 신체 기관이 제 역할을 못하였을 때 연쇄 반응을 일으켜 전체 장부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. 그러므로 어느 한 부분의 발병을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해 두면 나중에는 어디부터 손을 써야할 지 모를 지경에 도달하게 된다. -강권중 포도당이 인체 속에서 연소(에너지화)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1의 도움을 필요로 하므로 전분을 섭취해도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가 없다. 그러한 의미에서는 전분원으로서의 쌀을 먹을 때 비타민 B1을 함유한 속겨층과 배아를 벗기지 않은 원래 그대로의 현미(물론 발아현미도)가 배아를 벗긴(비타민 B1을 없애버린) 백미보다 이상적인 식사법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. 그리고 전분식을 할 때는 생전분은 소화에 좋지 않다는 점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. -오우미 쥰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. -아인슈타인 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(益)이다. 군주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아래로 민생을 후하게 하니 백성의 즐거워하는 마음 무한하게 크다. 결국 군주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이다. -역경 삶에 대한 태도가 다양한 만큼 삶의 모습도 다양하다. 그리고 삶의 모습은 태도에 따라 변화한다. -캐서린 맨스필드 막다른골 되면 돌아선다 , 일이 궁지에 이르게 되면 계책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. 나는 연마와 수련의 가치를 가슴 깊이 느끼지 못하면서 제 몸값을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. 나는 모든 인간에게 최고의 시간, 가장 위대한 성취는 선의의 목적을 위해 가슴이 터지도록 싸운 뒤 승리감에 차서 전장에 지쳐 쓰러져 있는 순간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. -빈스 롬바르디(명예의 전당에 오른 미식축구 감독) 국민의, 국민에 의한,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. -링컨 생각하는 것은 항상 싸움터에 나가는 날과 같이 하고, 마음은 늘 다리를 건너는 때와 같이 하라. -명심보감 권력을 갈망하는 남자에게 사랑이란 2차적인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. -스티븐 카터